자세히 살펴보세요. 사진작가도 예상 못한 이 장면 .

차라리 영화였으면.. 아래 사진을 보면 부디 저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인길, 하고 바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건 그저 우리의 바람일 뿐이죠. UUM 버스가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리하여 52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일어났죠. 기자들이 몰려와 사고 현장의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 중 하나는 그 사고에 대해 굉장히 불길한 무언가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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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무서워 마치 백 년 전의 고급 빌라의 한 거실처럼 보이네요. 소파나 쿠션, 어느 것 하나 클래식하지 않은 것이 없…. 잠깐만요, 저게 뭐죠? 설마, 사람 얼굴인가요? 확실히 여자의 얼굴처럼 보이네요. 심지어 동공이 한껏 확장된 기괴한 표정이라, 포근한 분위기에서 공포 영화 분위기로 순식간에 변해버렸습니다. 저 기괴한 여자 얼굴의 정체가 오리무중이고, 또 얼굴이 꽤나 사실적으로 나와 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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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는 바닷속에는 호랑이? 율리아는 오빠, 남동생과 함께 수영을하러 바다에 갔습니다. 비치 발리볼도 하고 서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큰 오빠가 세 명의 어린 동생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그다음 그들이 목격하게 된 장면은 그들을 그 자리에서 곧바로 도망치게 만들었습니다. 바다 위에 떠다니는 커다란 괴생물체가 떠오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의 정체를 다음 날 뉴스를 통해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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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찍어요.! 치나는 쇼핑을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그날 자신이 찍은 사진을 다시 보던 치나는 자기도 모르는 새에 자신과 함께 찍힌 남자의 얼굴을 보자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 사람이 전남친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던 것이었어요. 하지만. 더 큰문제는.. 그녀의 전남친은 이미 2년 전에 사고로 죽은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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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다리 ? 이사진은 1962년에 찍힌 사진입니다. 맨오른쪽 남성의 다리사이를 잘보면.. 다리하나가 더보입니다.! 안심하세요. 알고보니 이들의 친구들 중 한 명의 아이가 여기저기를 뛰어놀다가 이들과 사진을 함께 찍고 싶어 가까이 다가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갑자기 자기 얼굴을 보여주려니 너무 부끄러워 제일 키가 큰 할아버지의 다리 위에 숨은 것입니다.귀염귀염한 사연이..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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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 멈춰! 셀카르 찍는 커플뒤에 누가 숨어있군요.! 누가봐도 사람입니다.! 이 사진을 찍을 당시만 해도 이 커플은 뒤에 누군가가 있다는 인기척을 전혀 느끼지 못했기 때문에 나중에 이 사진을 확인한 후 극도로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알고보니 그저 친구의 장난 이었다고 합니다 그들의 절친인 트렌트가 일부러 그들의 사진을 망치기 위해 다른 곳에 있다가 카메라의 셔터라 눌러지는 마지막 몇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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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찾아보세요 이 사진에는 아무도 모르는 숨은그림찾기 같은 피사체가 하나 있어요. 이 건 사진직는 여성을 죽일수있을정도로 엄청 위험한것이에요. 사진을 찍어주는 어머니가 ” 뱀있어.! ” 라고 말하자마자 이 여성은 멀리 도망쳤습니다. 다행히 뱀에 물리지않았습니다!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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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이런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는 … 사람의 얼굴이 침대 아래 있는 것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남자였어요! 아버지는 사진을 보자마자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런 다음 딸의 방에 돌아온 그가 본 것은 딸이 웬 정체 모를 남자와 껴안고 있는 장면이었습니다. 황당하게도 침대 밑에 있던 남자는 바로 딸의 남자친구였던 것이었어요.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