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세요. 사진작가도 예상 못한 이 장면 .

바닷속에는 바닷속에는 호랑이?

율리아는 오빠, 남동생과 함께 수영을하러 바다에 갔습니다. 비치 발리볼도 하고 서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큰 오빠가 세 명의 어린 동생들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순간, 그다음 그들이 목격하게 된 장면은 그들을 그 자리에서 곧바로 도망치게 만들었습니다.

바다 위에 떠다니는 커다란 괴생물체가 떠오른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것의 정체를 다음 날 뉴스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전 세계에서 가장 큰 해파리 종인 사자 갈기 해파리(Lion’s Mane Jelly) 사체였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남매가 물놀이를 하던 당시 해파리는 다행히 이미 죽어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어마어마한 크기에 그들을 잔뜩 겁먹게 하기는 충분했죠.

한국도 이제 서핑을 즐길수 있는곳이 많이 있습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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