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세요. 사진작가도 예상 못한 이 장면 .

차라리 영화였으면..

아래 사진을 보면 부디 저 장면이 영화의 한 장면인길, 하고 바라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건 그저 우리의 바람일 뿐이죠.

UUM 버스가 강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그리하여 52명의 학생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일어났죠. 기자들이 몰려와 사고 현장의 사진을 열심히 찍었습니다. 그리고 그것들 중 하나는 그 사고에 대해 굉장히 불길한 무언가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최종적으로 출력할 사진을 골라내고 있었고, 다리 아래서 수상한 것을 발견한 것도 바로 그때였습니다. 형태가 명확하지 않아 사진을 확대한 순간, 그들은 기괴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처럼 보이는 악마의 형상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이 사진을 본 어떤 이들은 이 모든 사고는 악마의 짓이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에 대한 뉴스가 널리 퍼지자 사람들은 무슨 전염병을 피하듯 그 장소에 가까이 가는 것을 꺼려 했다고 합니다. 악령을 만날까봐요.

출처: YouTube

다음 페이지에서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