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세요. 사진작가도 예상 못한 이 장면 .

개는 꼭 줄..

언뜻 보면 그저 로티와 프리다 남매가 낙엽 속에서 장난치며 천진하게 놀고 있는 사진일 뿐입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저녁을 준비하는 동안 뒷마당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진의 뒷부분을 자세히 살펴보면, 아이들에게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집으로 도망치라고 알려주고 싶어질 거예요…

이 정체 모를 생물체는 위협적인 덩치와 레이저를 쏘는 듯한 두 눈동자로 아이들을 공격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이건 그저 사진이 그렇게 찍힌 것뿐이었어요. 저 괴생명체는 바로 착한 이웃집의 반려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니 아이들도 전혀 개의치 않고 놀이를 계속한 것이죠. 얼마 뒤 그들은 가까이 다가온 개를 쓰다듬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해집니다.

개똥 주의 ㅋㅋ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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