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세요. 사진작가도 예상 못한 이 장면 .

리한나와 케이티 페리 팬들을 중심으로 한창 난리가 났던 사진

리한나와 케이티 페리는 할리우드에서 아주 오랜 절친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각종 시상식장에서 항상 같이 앉아 있거나 이야기하는 모습이 방송을 타기만 해도 사람들은 흥분하죠. 언뜻 봐서는 전혀 이상한 점이 보이지 않는 평범한 사진입니다. 하지만 이 사진이 처음 나왔을 당시에는 그야말로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고 해요. 케이티 페리의 의자 아래에 정체 모를 또 다른 얼굴이 잡혔기 때문이에요. 바로 사진의 우측 하단에 말입니다.

사람들은 이 사람이 케이티와 리한나의 치마 밑을 보려고 한다고 믿었지만, 사실 이것은 합성된 사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리한나와 케이티 페리 팬들을 중심으로 한창 난리가 났던 사진 한 장이었습니다.

것일까요? 멀찍이 떨어져 자기도 앞의 어여쁜 여자들과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군요.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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