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세요. 사진작가도 예상 못한 이 장면 .

같이 찍어요.!

치나는 쇼핑을하면서 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그날 자신이 찍은 사진을 다시 보던 치나는 자기도 모르는 새에 자신과 함께 찍힌 남자의 얼굴을 보자 비명을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 사람이 전남친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있던 것이었어요.

하지만. 더 큰문제는.. 그녀의 전남친은 이미 2년 전에 사고로 죽은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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