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살펴보세요. 사진작가도 예상 못한 이 장면 .

옷갈아입을때 꼭 확인해야합니다.

그날은 콜린스 가족의 아주 평범한 날 중 하나였어요. 하지만 맥케일라는 평생에 두 번은 없을 경험을 한 날이기도 하죠. 그녀는 쇼핑에서 돌아온 후 새로 산 옷을 얼른 집에서 입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나 있었습니다.

그녀는 서둘러 새 옷으로 갈아입은 다음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겼습니다. 그리고 찍은 사진을 저장하는 버튼을 누르려는 순간, 그녀는 .. 도망쳤습니다.

그녀의 사진에 찍힌 것은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녀의 방에 다른 누군가가 있었다는 뜻이지요. 하지만 결국 그 사람은 맥케일라의 여동생의 새남친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들은 맥케일라가 쇼핑에서 그렇게 빨리 돌아올 줄 몰랐고, 그때까지만 해도 집에 자기들밖에 없다고 여겼다고 뒤늦게 설명했습니다.

출처: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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